
(서울=뉴스1) = 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 웨스트타워에서 열린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 개관식에서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왼쪽부터), 한채양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 남기덕 한국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대표, 브라이언 백 조선 팰리스 총지배인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조선 팰리스는 한국 최고의 럭셔리 호텔이었던 초기 조선호텔을 바탕으로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지난 100여년의 헤리티지를 계승해 최상급의 독자브랜드로 개발한 호텔로 총 254실 규모 객실과 뷔페 레스토랑 ‘콘스탄스’, 코리안 컨템포러리 파인 다이닝 ‘이타닉 가든’ 등 총 5개의 식음시설, 연회장 등으로 이루어졌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2021.5.25/뉴스1
photo@news1.kr
조선 팰리스는 한국 최고의 럭셔리 호텔이었던 초기 조선호텔을 바탕으로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지난 100여년의 헤리티지를 계승해 최상급의 독자브랜드로 개발한 호텔로 총 254실 규모 객실과 뷔페 레스토랑 ‘콘스탄스’, 코리안 컨템포러리 파인 다이닝 ‘이타닉 가든’ 등 총 5개의 식음시설, 연회장 등으로 이루어졌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2021.5.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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