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31일 오전 서울 중구 노브랜드 버거 서울시청점에서 모델들이 대체육으로 만든 '노치킨 너겟'을 선보이고 있다.
노브랜드 버거의 노치킨 너겟은 영국 대체육 브랜드 퀀(QUORN)의 마이코프로틴을 활용해 만든 너겟이다. 마이코프로틴은 실처럼 가느다란 형태로 닭 가슴살 구조와 비슷하고 씹었을 때 유사한 식감을 줘 유럽에서 닭고기 대체육의 주성분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1.3.31/뉴스1
2expulsion@news1.kr
노브랜드 버거의 노치킨 너겟은 영국 대체육 브랜드 퀀(QUORN)의 마이코프로틴을 활용해 만든 너겟이다. 마이코프로틴은 실처럼 가느다란 형태로 닭 가슴살 구조와 비슷하고 씹었을 때 유사한 식감을 줘 유럽에서 닭고기 대체육의 주성분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1.3.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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