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기아가 전용 전기차 EV 시리즈의 첫 모델 'EV6'를 디지털 월드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30일 공개했다. 기아는 ▲스탠다드 ▲롱 레인지 ▲GT-Line 모델을 연내 출시하고, 추후 EV6의 고성능 버전인 GT 모델을 더해 총 4가지 라인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31일부터 EV6 구매를 희망하는 국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받는다. (기아 제공) 2021.3.30/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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