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22일 오전 부산 사상구 신라대학교에서 자가격리 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코로나19 감염 의심자, 자가격리자를 이송하는 '토마토 방역 택시'에 탑승하고 있다. 이날 전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토마토 방역 택시'는 코로나19 감염 의심자, 자가격리자를 16개 구·군 보건소로 이송하는 역할을 한다. 2021.2.22/뉴스1yeon7@news1.kr관련 키워드코로나19토마토방역택시코로나19방역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