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 보습학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송파구 A학원 수강생 1명이 14일 최초 확진 후 15일까지 5명, 16일에 종사자 1명, 수강생 9명, 가족 2명 등 12명이 추가 확진됐다. 관련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모두 서울시 확진자다. 서울시는 송파구 보건소와 역학조사 및 접촉자 조사를 실시 중이다. 해당 시설은 긴급방역 후 임시폐쇄했다.
사진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17일 서울 송파구의 한 보습학원. 2021.2.17/뉴스1
photolee@news1.kr
사진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17일 서울 송파구의 한 보습학원. 2021.2.17/뉴스1
photo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