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호텔 등 숙박업 경영난이 지속된 가운데 1일 영업을 종료한 서울 서초구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2.1/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쉐라톤팔래스호텔영업종료임세영 기자 모두발언하는 구윤철 부총리발언하는 정은경 장관올해 마지막 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하는 구윤철 부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