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 대신 20년 옥살이 윤성여 '무죄'

(수원=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지방법원 형사법정에서 연쇄살인범 이춘재가 저지른 범행인데도 수사기관과 법원의 잘못된 판단으로 누명을 써 20년간 옥살이를 …
(수원=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지방법원 형사법정에서 연쇄살인범 이춘재가 저지른 범행인데도 수사기관과 법원의 잘못된 판단으로 누명을 써 20년간 옥살이를 한 윤성여씨의 재심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윤 씨는 사건 발생 32년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2020.12.17/뉴스1

photo@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