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15일 서울 서대문구 경의중앙선 신촌기차역 공영주차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조기 발견과 무증상 감염 차단을 위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가 설치돼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며 내년 1월 3일까지 운영된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유무와 역학적 연관성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곳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서대문구청 제공) 2020.12.15/뉴스1
photo@news1.kr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며 내년 1월 3일까지 운영된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유무와 역학적 연관성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곳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서대문구청 제공) 2020.12.15/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