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5·18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 중인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가 30일 광주지법에서 진행된다. 전 씨는 지난 2017년 4월 펴낸 회고록에서 조비오 신부의 헬기 사격 목격 증언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조 신부를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하며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날 열릴 재판에는 선고가 진행되는 만큼 전두환 전 대통령이 법정에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2020.11.29/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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