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땡' 문 닫은 식당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24일 저녁 서울 신촌의 한 식당이 9시가 되자 문을 닫고 있다. 2단계에선 카페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되고 …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24일 저녁 서울 신촌의 한 식당이 9시가 되자 문을 닫고 있다. 2단계에선 카페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되고 음식점은 밤 9시 이후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며 룸살롱 등 유흥시설 5종은 집합금지가 내려졌다. 2020.11.24/뉴스1

neohk@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