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24일 저녁 서울 신촌의 한 식당이 9시가 되자 문을 닫고 있다. 2단계에선 카페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되고 음식점은 밤 9시 이후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며 룸살롱 등 유흥시설 5종은 집합금지가 내려졌다. 2020.11.24/뉴스1neohk@news1.kr관련 키워드거리두기2단계격상첫날서울시현장점검허경 기자 정부 부처 업무보고 마친 이재명 대통령발언하는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해수부 업무보고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