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지난 10일 저녁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앞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돼 있다.
이 10m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진저맨 쿠키들이 오븐 속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외에도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외벽 및 매장 내부 공간을 산타클로스, 진저맨들이 쿠키와 사탕 등 달콤한 디저트를 배달하는 모습으로 꾸며 고객들에게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제공) 2020.11.11/뉴스1
photo@news1.kr
이 10m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진저맨 쿠키들이 오븐 속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외에도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외벽 및 매장 내부 공간을 산타클로스, 진저맨들이 쿠키와 사탕 등 달콤한 디저트를 배달하는 모습으로 꾸며 고객들에게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제공) 2020.11.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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