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이 3일 충주 공군부대에서 거행된 '제39정찰비행단 창설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 총장은 "이번 비행단 창설은 국방개혁 2.0의 큰 성과인 동시에 전시 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창설의 의미를 강조했다. (공군 제공) 2020.11.3/뉴스1
photo@news1.kr
이 총장은 "이번 비행단 창설은 국방개혁 2.0의 큰 성과인 동시에 전시 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창설의 의미를 강조했다. (공군 제공) 2020.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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