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1) 여주연 기자 = 24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창단 첫 정규시즌 첫 우승을 거둔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김택진 구단주를 헹가래하고 있다. 2020.10.24/뉴스1yeon7@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NC다이노스LG트윈스관련 사진선수들과 기쁨 나누는 이호준 감독NC '이겼다'가을야구 희망 이어가는 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