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사기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신증권 본사에서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물품상자를 들고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2020.10.16/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옵티머스검찰압수수색대신증권이승배 기자 무제한 토론 종결 투표하는 김병기 원내대표악수하는 우원식 의장과 김병기 원내대표대화 나누는 최민희 의원과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