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한기호 국민의힘 국방위간사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추미애 아들을 위한 민주당 방탄 국감‘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0.05/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한기호추미애국정감사국방위박세연 기자 손 잡은 트럼프와 시진핑악수하는 미·중 정상서울 도심 달리는 러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