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4일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폭우 등으로 인천 관광지 자영업자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다.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5월 직원을 둔 자영업자는 138만4000명으로 집계, 1년 전보다 20만명 감소했다. 2020.8.4/뉴스1guts@news1.kr관련 키워드인천차이나타운중구관광자영업신종코로나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