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수돗물 속 유충 발생 사건이 인천을 시작으로 경기도와 서울 지역으로 번지면서 생수 판매량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26일 서울 시내의 한 마트에 생수가 진열되어 있다. 2020.7.26/뉴스1neohk@news1.kr관련 키워드수돗물유충우려에생수·샤워기필터판매량급상승허경 기자 정부 부처 업무보고 마친 이재명 대통령발언하는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해수부 업무보고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