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여사가 13일(현지시간) 파리 호텔 드 브리엔느에서 마크롱 대통령이 장병들을 상대로 연설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