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박창명 신임 병무청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병무청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체육과 예술 대회 입상자의 병역 면제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3.4.8/뉴스1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