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롯데마트가 신선한 토핑의 맛을 살린 '포카치아 샐러드 피자'를 오는 11일부터
자체 피자 브랜드 '치즈앤도우' 서초점에서 선보인다.
'포카치아 샐러드 피자'는 밀가루와 이스트를 넣고 납작하고 바삭하게 구운 이탈리아식 피자로, 신선한 샐러드를 올려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담백하고 건강한 맛이 특징이다. 이 피자는 토핑 종류에 따라 A,B,C 타입 세가지로 나뉘며, 한판 주문시 2가지 타입을 선택해 맛 볼 수 있다. A타입은 리코타치즈와 연어샐러드, B타입은 마르게리따와 프레시햄, C타입은 슈퍼푸드와 시저샐러드 토핑이다. (롯데마트 제공)2020.6.9/뉴스1
neohk@news1.kr
자체 피자 브랜드 '치즈앤도우' 서초점에서 선보인다.
'포카치아 샐러드 피자'는 밀가루와 이스트를 넣고 납작하고 바삭하게 구운 이탈리아식 피자로, 신선한 샐러드를 올려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담백하고 건강한 맛이 특징이다. 이 피자는 토핑 종류에 따라 A,B,C 타입 세가지로 나뉘며, 한판 주문시 2가지 타입을 선택해 맛 볼 수 있다. A타입은 리코타치즈와 연어샐러드, B타입은 마르게리따와 프레시햄, C타입은 슈퍼푸드와 시저샐러드 토핑이다. (롯데마트 제공)2020.6.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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