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파쇄된 투표용지를 들고 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 의원은 투표용지 유출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기위해 이날 오후3시 의정부지검에 출석한다고 밝혔다. 2020.5.21/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민경욱부정선거사전투표총선박세연 기자 손 잡은 트럼프와 시진핑악수하는 미·중 정상서울 도심 달리는 러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