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자력갱생으로 승리 떨쳐온 역사를 돌이켜보며'라는 제목의 특집기사를 보도하며 1960년대 진행된 흥남지구 비날론공장 건설장으로 보이는 흑백사진을 게재했다. 비날론은 북한의 리승기 박사가 1939년 개발한 폴리비닐알코올계 합성섬유로 북한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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