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10일 광주 북구청 상황실에서 문인 북구청장과 북구 어린이집 연합회원들이 면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제작된 마스크 1000매는 자매도시인 대구 달서구에 보낼 계획이다.(광주북구 제공) 2020.3.10/뉴스1
hg@news1.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제작된 마스크 1000매는 자매도시인 대구 달서구에 보낼 계획이다.(광주북구 제공) 2020.3.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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