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뉴스1) 조태형 기자 = 2일 오후 새롭게 문을 연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에서 시민들이 유리 통로인 갤러리아 루프를 통해 걷고 있다.
갤러리아 광교는 한화갤러리아가 운영하는 5개 점포 중 가장 큰 규모로 백화점에는 창문이 없다는 정형적인 형식을 깨고 유리 통로를 통해 전 층에 빛을 들여오는 구조로 설계됐다. 2020.3.2/뉴스1
phototom@news1.kr
갤러리아 광교는 한화갤러리아가 운영하는 5개 점포 중 가장 큰 규모로 백화점에는 창문이 없다는 정형적인 형식을 깨고 유리 통로를 통해 전 층에 빛을 들여오는 구조로 설계됐다. 2020.3.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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