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1) 이재명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00명을 돌파한 28일 오후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공적판매처로 지정된 경기도 파주시 문산우체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 구입을 위한 번호표를 손에 쥐고 있다. 2020.2.28/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마스크우체국관련 사진[아듀2024]북한 주민들에게 보낼 다양한 물품[아듀2024]'북한으로'[아듀2024]남북 긴장감 고조 속 대북단체 활동은이재명 기자 강유정 대변인, 위험직무 순직 유가족 초청 오찬 관련 브리핑강유정 대변인 '위험직무 순직 유가족 초청 오찬 관련 브리핑'강유정 대변인, 위험직무 순직 유가족 초청 오찬 관련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