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보낼 마스크 정리하는 광주 북구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27일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구청 직원들이 북구와 통합방위협의회가 구입한 마스크를 정리하고 있다.

북구는 마스크 1만5000매를 구입, 장애인 시설과 취약계층 그리고 대중교통 종사자 등에게 각각 5000매, 나머지 5000매는 자매도시인 대구 달서구에 전달할 예정이다.(광주북구 제공) 2020.2.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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