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울산 첫 확진자가 신천지 울산교회에서도 예배를 본 것으로 확인된 23일 울산시 남구 무거동 신천지 울산교회와 인접한 울산대학교 앞 바보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2.23/뉴스1bigpicture@news1.kr관련 키워드코로나19관련 사진日후쿠오카에서 제주로…6년 만에 뜬 직항기日후쿠오카에서 제주로…6년 만에 뜬 직항기제주 여행에 설레는 日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