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뉴스1) 오현지 기자 = 22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차 간이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A씨(22)가 근무하던 제주 서귀포시 한 호텔에서 방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2020.2.22/뉴스1ohoh@news1.kr관련 키워드제주코로나19관련 사진日후쿠오카에서 제주로…6년 만에 뜬 직항기日후쿠오카에서 제주로…6년 만에 뜬 직항기제주 여행에 설레는 日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