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1) 여주연 기자 = 해군 특수부대 심해잠수사(SSU)가 1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에서 맨몸 구보를 하고 있다. 2020.1.15/뉴스1yeon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