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스1) 성동훈 기자 =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필리핀 마닐라행 항공기 결항을 알리는 안내문구가 표시돼 있다.
필리핀 마닐라 인근 관광명소인 카피테주 타가이타이에 위치한 탈화산 폭발영향으로 인천국제공항 항공기 31편이 결항되거나 지연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인천-괌 8편, 인천-마닐라 6편, 인천-사이판 2편, 인천-클라크필드 2편 등 총 18편의 항공기가 화산폭발 영향을 받아 결항됐다. 2020.1.13/뉴스1
zenism@news1.kr
필리핀 마닐라 인근 관광명소인 카피테주 타가이타이에 위치한 탈화산 폭발영향으로 인천국제공항 항공기 31편이 결항되거나 지연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인천-괌 8편, 인천-마닐라 6편, 인천-사이판 2편, 인천-클라크필드 2편 등 총 18편의 항공기가 화산폭발 영향을 받아 결항됐다. 2020.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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