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뉴스1) 조태형 기자 =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소재 한 장난감 가게가 연말 특수임에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난감 가게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인해 작년보다 저조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9.12.23/뉴스1
phototom@news1.kr
장난감 가게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인해 작년보다 저조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9.12.23/뉴스1
photot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