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공사장에서 발생한 지반침하(싱크홀) 현장에 방수포가 덮여져 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발생한 사고로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54살 A 씨가 도로 아스팔트 지반이 무너지면서 3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구청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2019.12.22/뉴스1
zenism@news1.kr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발생한 사고로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54살 A 씨가 도로 아스팔트 지반이 무너지면서 3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구청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2019.12.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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