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캐나다 교육자이자 비영리 국제단체인 '공감의 뿌리 (Roots of Empathy)'의 설립자 겸 대표인 메리 고든(Mary Gordon)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The-K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열린 '미래를 여는 시간-사람을 살리는 교육' 교육혁신포럼에서 영화 '벌새'의 김보라 감독 특강을 듣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사람을 살리는 교육'을 주제로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공감(共感, empathy)의 중요성과 방법 등을 논할 예정이다. 2019.11.28/뉴스1
newsmaker82@news1.kr
이번 포럼에서는 '사람을 살리는 교육'을 주제로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공감(共感, empathy)의 중요성과 방법 등을 논할 예정이다. 2019.1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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