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스1) 장시원 인턴기자 = 20일 오전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의 횡성축협생축장에서 막 태어난 아기송아지가 어미 소 젖을 물고있다. 어미 소는 추위로 인해 아기송아지의 체온이 떨어질까 핥아주고 있다. 2019.11.20/뉴스1cw1@news1.kr관련 키워드강원도횡성군송아지겨울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