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1일 오후 울산시 동구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해군 세 번째 호위함인 '서울함' 진수식에 참석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19.11.11/뉴스1bigpict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