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SK텔레콤과 대한적십자사는 다양한 헌혈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레드커넥트'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레드커넥트'는 헌혈 시 진행하는 혈액 검사 결과를 활용해 간수치, 총단백 등 총 11개 항목에 대한 검사 수치를 앱 안에서 누적·비교할 수 있도록 한 애플리케이션이다. 정기 헌혈자의 경우에는 콜레스테롤, 요소질소 등 총 4개 항목에 대해 추가 검사를 실시해 더 깊이있는 건강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지난 1일 레드커넥트 출시 기념식에서 유웅환 SK텔레콤 SV 이노베이션센터장과 조남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2019.11.4/뉴스1
photo@news1.kr
'레드커넥트'는 헌혈 시 진행하는 혈액 검사 결과를 활용해 간수치, 총단백 등 총 11개 항목에 대한 검사 수치를 앱 안에서 누적·비교할 수 있도록 한 애플리케이션이다. 정기 헌혈자의 경우에는 콜레스테롤, 요소질소 등 총 4개 항목에 대해 추가 검사를 실시해 더 깊이있는 건강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지난 1일 레드커넥트 출시 기념식에서 유웅환 SK텔레콤 SV 이노베이션센터장과 조남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2019.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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