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삼성전자가 오는 23일 출시하는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갤럭시 워치 액티브2'의 LTE 모델.
스마트폰이 없어도 단독으로 통화, 문자 등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모델과 차별화된 '레드링(Red Ring)'을 홈 버튼에 적용했다.
또한, '갤럭시 워치 액티브2 블루투스' 모델과 동일하게, 운동·스트레스·수면 트래킹을 통한 건강 관리 뿐만 아니라, 빅스비·카메라 컨트롤러·번역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제공) 2019.10.22/뉴스1
photo@news1.kr
스마트폰이 없어도 단독으로 통화, 문자 등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모델과 차별화된 '레드링(Red Ring)'을 홈 버튼에 적용했다.
또한, '갤럭시 워치 액티브2 블루투스' 모델과 동일하게, 운동·스트레스·수면 트래킹을 통한 건강 관리 뿐만 아니라, 빅스비·카메라 컨트롤러·번역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제공) 2019.10.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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