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바가트(투르크메니스탄)=뉴스1) 성동훈 기자 = 10일 오후(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코페트다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조별리그 1차전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경기에서 전반전 나상호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19.9.10/뉴스1관련 키워드축구관련 사진'데이터 축구 귀재'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FC 감독 공식 취임'데이터 축구 귀재'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FC 감독김정은 만나 감격의 눈물 흘리는 여자축구팀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