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프로축구 30주년과 승강제 출범 원년을 맞아 새롭게 제작된 K리그 패치를 공개했다. K리그 패치란 프로축구연맹 주관 대회에 참가한 모든 팀이 동일한 자격을 갖췄음을 상징하는 리그 고유의 상징물로서, 선수 유니폼 왼쪽 소매 상단에 부착된다. 해외 주요리그에서도 해당 리그 소속 선수와 팬의 자부심을 나타내는 상징물로 리그 패치가 사용되고 있다. 이번 K리그 패치는 2013년 바뀐 태극문양 모티브의 새로운 리그 엠블럼 하단에 레드와 블루블랙의 곡선을 배치해 축구의 열정과 역동적 이미지를 담아 디자인 됐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동일한 3D 재질로 제작해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새로운 K리그 패치는 3월 2일(토)과 3월 3일(일) ‘K리그 클래식’ 개막전부터 선수들의 유니폼 상의 왼쪽 소매 상단에 부착돼 첫 선을 보이게 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2013.2.17/뉴스1
newski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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