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TF 5차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조국후보자 적합 여부 묻는 여론조사에서 48%가 부적합이라고 응답했다"며, "조국 후보자가 버티는 것 자체가 국민에 대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2019.8.25/뉴스1newj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