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뉴스1) 하중천 기자 = 최문순 강원도지사(왼쪽 세 번째)가 11일 강원도 고성 파인리즈리조트에서 열린 강원경제인 한마음 대회에서 도내 경제인들과 경제정책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최 지사는 이날 지역 경제인 400여명과 지역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평화경제 중심지인 강원도의 가치를 잘 계승·발전시켜 중소상공인과 기업이 동반성장하는 기회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제공) 2019.6.11/뉴스1
high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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