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과 대우조선해양 노조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우조선해양 서울사무소 앞에서 '현대중공업 물적분할-대우조선 매각 저지, 조선 구조조정 분쇄,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5.22/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대우조선해양박세연 기자 손 잡은 트럼프와 시진핑악수하는 미·중 정상서울 도심 달리는 러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