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9일 서울 중구 엔제리너스 명동 시티호텔점에서 모델들이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최초로 국제공정무역 인증 받은 싱글오리진 커피 '멕시코 산 크리스토발(MEXICO SAN CRISTOBAL)'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멕시코 산 크리스토발’ 원두는 100% 국제공정무역에서 인증 받은 커피로 아몬드의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 깔끔한 후미가 특징이다. (엔제리너스 제공) 2019.5.9/뉴스1
foo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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