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인지연 대한애국당 대변인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논평을 하고 있다. 인지연 대변인은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기간이 이날로 769일에 이르렀다'며, '역대 대통령 최장기간 구속기간을 기록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명분 없는 인신감금 중단하라'고 말했다. 2019.5.8/뉴스1newj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