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9일 오후 광주공항의 전광판이 항공기 결항을 알리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25분 김포공항을 출발한 아시아나 항공 OZ8703기는 10시30분쯤 광주공항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 내 이물질과 부딪치며 앞바퀴가 파손됐다. 이 사고로 부상자는 없었지만 이후 운항하려던 항공편 29편이 모두 결항했다.2019.4.9/뉴스1
san@news1.kr
앞서 이날 오전 9시25분 김포공항을 출발한 아시아나 항공 OZ8703기는 10시30분쯤 광주공항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 내 이물질과 부딪치며 앞바퀴가 파손됐다. 이 사고로 부상자는 없었지만 이후 운항하려던 항공편 29편이 모두 결항했다.2019.4.9/뉴스1
s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