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옛 조선총독부 체신국 건물 터이자 옛 국세청 남대문 별관 건물 자리에 마련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은 지상 1층~지하 3층 연면적 2998㎡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상은 '비움을 통한 원풍경 회복'이라는 취지의 시민광장이, 지하 3개 층은 국내 첫 도시건축 전시관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이날 개관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는 '서울도시 건축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6월2일까지 특별전시가 열린다. 2019.3.28/뉴스1
photolee@news1.kr
옛 조선총독부 체신국 건물 터이자 옛 국세청 남대문 별관 건물 자리에 마련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은 지상 1층~지하 3층 연면적 2998㎡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상은 '비움을 통한 원풍경 회복'이라는 취지의 시민광장이, 지하 3개 층은 국내 첫 도시건축 전시관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이날 개관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는 '서울도시 건축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6월2일까지 특별전시가 열린다. 2019.3.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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