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불법촬영물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씨가 과거 휴대폰 수리를 맡겼던 사설 수리업체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인 경찰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휴대폰 사설수리업체로 가방을 들고 들어가고 있다. 2019.3.13/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정준영휴대폰수리업체이승배 기자 SKT '신규가입 중단' 40일 만에 영업 재개…일단 이심부터e심 한정 영업재개한 SKTSKT 해킹 사태 이후 신규가입 중단 약 40일 만 이심 한정 영업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