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국토교통부가 지난 한 해 동안 업다운계약을 포함해 실거래 신고 위반사항 총 9596건, 1만7289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에게는 총 350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자금조달계획서 검증을 통해 편법증여, 양도세 탈루를 비롯한 탈세 의심 2369건은 국세청에 통보 조치했다.
사진은 13일 오후 서울 시내 부동산밀집지역의 모습. 2019.3.31/뉴스1
2expulsion@news1.kr
사진은 13일 오후 서울 시내 부동산밀집지역의 모습. 2019.3.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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