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국내 최대 스포츠 X 컬쳐 축제, 나이키 위대한 페스티벌의 오프닝 행사가 8일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위대한 페스티벌의 개막을 알리는 위대한 NTC 행사에 참석해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위대한 페스티벌’은 나이키가 지난 1월부터 진행해 온 ‘2019 우먼스 저스트 두 잇(Women’s Just Do It)’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로 8일부터 10일까지 총 3일간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다양한 스포츠 및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19.3.8/뉴스1
akdrkff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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