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문요한 기자 = 1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개막전 전북현대와 대구FC의 경기에서 전북 데뷔전을 치른 문선민이 공을 잡기 위해 달리고 있다.2019.3.1/뉴스1yohan-m@news1.kr관련 키워드K리그전북대구축구